아소화산박물관 내에 위치한 아소 산조 비지터센터(阿蘇山上ビジターセンター)가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달성하며 2026년 8월 25일 기념 세레모니를 개최했습니다. 300만 번째 방문객은 대만에서 온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 인정서와 특별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이 가족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화산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을 알고 있어 응원하는 마음으로 관광을 왔다고 전했습니다. 점심으로는 아소의 명물 아소 아카규(赤牛, 붉은 소고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세레모니에는 마쓰시마 아소 시장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비지터센터는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이후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성이 설치한 시설로, 2019년 3월 전국 최초로 민간 시설(아소화산박물관)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소-쿠주 국립공원 및 아소 유네스코 세계 지오파크에 관한 자연환경·화산 방재·환경보전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에 2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1년도 채 안 되어 300만 명을 달성한 것입니다.
이를 기념해 박물관은 기간 한정 입장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인 입장료가 평소 1,300엔에서 1,000엔으로 할인되며, 기간은 8월 31일(월)까지입니다. 아소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주가 좋은 기회입니다. 방문 전 분화구 접근 가능 여부도 꼭 확인하세요 — 아소산 분화구 입장 현황을 미리 체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 항목 | 내용 |
|---|---|
| 할인 입장료 (성인) | 1,000엔 (정상가 1,300엔) |
| 할인 기간 | 2026년 8월 31일(월)까지 |
| 장소 | 아소화산박물관 (阿蘇火山博物館) |
출처: 阿蘇火山博物館
